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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ED LIGHT
흙은 모든 고민과 헛된생각 움직임까지 모두 기록해준다.
아름다운일은 나의 1초의 사소한 움직임을 다 수용해준다는것이다.
내가 만난 가장 친절한 사람 ...
하지만 친해지기쉽지않은 사람
물질이 갖고 있는 물성을 머리와 손끝으로 알아가는것은 경이로운 과정이다.
순수한 자기열정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으로
정해진 시간속 삶을 지나 자유로운 무의식적 창조를 받아들여준다.
시간 너머의 그곳으로 가는 방법은 불빛의 간극이주는 얇은 이미지에
생각을 얹어 보내는것이다.
무표정한 백색이 빛을 받아들이고 내뱉어 있는그대로의 호흡을 보여준다
아름다움은 숨겨진 그간의 흔적을 올곶이 드러낸다.
모든 흔적들은 그렇게 남겨진다.
아름답거나 아름답지 않거나는 모두 마음속에있는 어떤것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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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은 섞여진 광물의 비율만큼만 표현 하고 싶어한다.
공기와 손놀림안에서 매번 부드러운 도전을 해오는 작가의 호흡엔 친절한것같지만 타협해주지않는 냉소적인 에너지가 있다.